‘그루터기’ 빛조형물 제작
그루터기는 다이크로익 필름을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지름 2.5m이고 높이는 0.5m입니다. 그루터기는 회복의 씨앗이자 심판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그루터기는 자연 파괴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희망이기도 합니다. 그루터기가 뿜어내는 아름다운 빛깔을 주야간 감상하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다양한 소재와 기술, 조명을 융합해 연출이 가능합니다. 재미있는 등이야기 ‘그루터기’ 자연 이야기 그루터기는 풀이나 나무 따위의 아랫동아리, 또는 그것들을 베고 남은 아랫동아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