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터널 일루미네이션

유니온페이가 협찬해 제작 설치한 눈꽃터널로 20미터의 등터널로 연출되었습니다. 또한 유니온페이에서 요청이 있어서 한 부분이긴 합니다만, 천정에 있는 로고는 너무 커서 위압감마저 듭니다. 협찬을 했으니 그 정도는 넘어가야겠죠. 아무튼, 터널에 렉산 조명등으로 유니온페이의 로고를 설치해서 브랜딩 효과를 주었습니다.   일루미네이션 “눈꽃터널” 서울빛초롱축제 시리즈 서울빛초롱축제는 매년 11월 초에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의 겨울 대표축제입니다. 유니온페이 협찬으로 제작된 등터널입니다.…

청사초롱 등터널

KEB하나은행이 협찬해 제작 설치한 청사초롱 등터널로 20미터로 장통교 위에 연출되었습니다. 청사초롱에 로고를 브랜딩했습니다.   일루미네이션 “청사초롱 등터널” 서울빛초롱축제 시리즈 서울빛초롱축제는 매년 11월 초에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의 겨울 대표축제입니다. KEB하나은행 협찬으로 제작된 청사초롱 등터널입니다.     가격 정책 (제작납품/제작임대/임대) 일루미네이션 가격에는 한지조명등처럼 제작납품과 제작임대, 임대방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단지 구조물에서 제작하는 것보다 조금은 절약은 하실 수 있습니다.…

KEB하나은행 등터널 일루미네이션

KEB하나은행이 협찬해 제작 설치한 눈꽃터널로 20미터의 등터널로 연출되었습니다. 터널에 입구와 천정에 렉산 조명등으로 KEB하나은행의 로고를 설치해서 브랜딩 효과를 주었습니다.   일루미네이션 “눈꽃터널” 서울빛초롱축제 시리즈 서울빛초롱축제는 매년 11월 초에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의 겨울 대표축제입니다. KEB하나은행 협찬으로 제작된 등터널입니다.     가격 정책 (제작납품/제작임대/임대) 일루미네이션 가격에는 한지조명등처럼 제작납품과 제작임대, 임대방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단지 구조물에서 제작하는 것보다 조금은…

‘희망의 푸른빛’ 청초롱 터널

대한당뇨병학회가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청계천 장통교에 1천여개의 청초롱으로 ‘희망의 푸른 빛 터널’을 설치해 당뇨병 환자에게 질환 극복의 의지와 희망을 전하고, 시민들에게 당뇨병과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일루미네이션 “희망의 푸른빛 청초롱 터널” 서울빛초롱축제 시리즈 서울빛초롱축제는 매년 11월 초에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의 겨울 대표축제입니다.     가격 정책 (제작납품/제작임대/임대) 일루미네이션 가격에는 한지조명등처럼 제작납품과 제작임대,…

‘소라와 물고기’ 렉산조명등 설치

한지등으로 만든 대형 소라와 인테리어용으로 만든 작은 물고기로 연출된 작품입니다.   재미있는 등이야기 “소라와 물고기”   ‘작은 물고기의 향연’은 전체 사이즈가 가로 800 x 세로 400 x 높이 1900(mm)이며 물고기 사이즈는 가로 90 x 세로 170(mm)입니다. 전체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원하시는 만큼 조명과 기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제작기간은 100% 주문제작으로 15일 정도 소요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꾸준히 찾고 있는…

‘혹등고래’ 한지등 제작

일반적인 긴수염고래류의 유선형 체형과는 다른 몸 형태로 이루어진 혹등고래는 성체 길이는 16미터까지 자라고 몸무개는 최대 35톤에 이른다, 연안 해역에서 채식이나 번식을 하고 어류 가운데 인간과 가장 친숙한 고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재미있는 등이야기 “혹등고래” 해양동물 이야기 혹등고래는 미국포경선에서는 그리 달가운 포획고래는 아니었다. 그러나 비교적 느린 유영속도와 연안 가까이 출현하는 습성으로 육상에 기지를 둔 근대적…

‘연꽃’ 한지등 제작

올해는 코로나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물러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는 의미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파주시 금촌로터리에 7개의 연꽃을 피웠습니다.   한지등 “파주 연꽃” 부처님오신날 시리즈 불교에서 특히 연꽃은 신성시됩니다. 부처님의 좌대를 연꽃 모양으로 수놓는데, 이를 ‘연화좌’라 합니다. 꽃의 색이 깨끗하고 고와서 꽃말도 청결, 신성, 아름다움이라 합니다. 불교를 상징하는 부처님의 꽃인…

‘한강얼음채취’ 한지등 제작

옛날 한강에서 얼음 채취하던 사진을 알고 계시나요? 조선 후기 관영 빙고의 얼음자장량은 20만정으로 추정된다는 자료를 찾고 그걸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   재미있는 등이야기 “한강얼음채취” 역사 이야기 18세기, 한국수산지에 따르면 목빙고는 흑석동, 노량진, 마포, 양화진을 중심으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조선 후기 관영 빙고의 얼음 저장량은 20만정(3750톤)으로 추량되는데, 사빙고의 얼음 저장량은 300만~500만 정으로 56250톤에서 93750톤에 달했다고 합니다. 서울인구 30만 명…

‘신윤복의 월하정인’ 한지등 제작

조선시대에는 유교의 영향으로 남녀가 일곱 살만 되면 한자리에 같이 앉지 않았고, 그래서 남녀가 사람들의 이목이 있는 곳에서 만나는 것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런 탓에 주로 사람의 이목이 없거나 밤에 몰래 만나 밀회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윤복의 월하정인을 모티브로 제작한 달밤의 밀회등은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소장하고 있으며 수묵채색화로 국보 135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등이야기 “월하정인” 조선시대 연애이야기 현대사회의 범죄양상이 흉폭해지면서…

조명 스툴과 빈백

조명 스툴과 빈백으로 간단한 쉼터를 만들었습니다. 예산이 있었다면 좀 더 예쁘게 공간을 연출했을텐데 아쉬운 것 중에 하나네요.   공간연출 “조명 스툴과 빈백” 쉼터 오브제 시리즈 빈백 10개와 조명스툴 5개를 설치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내년에는 정량적으로도 늘리는 방안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좀 더 편안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