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고양이와쥐,강아지,나비’ 한지 소품등 제작

축제에서 활용한 작은 사이즈의 한지등으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이나 곤충들을 제작해 축제장에서 찾아보는 재미를 주려고 제작한 소품등입니다. 청계천 교각 밑에 비둘기를 설치했고 다리 아래에 고양이와 쥐, 강아지와 나비를 제작해 설치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주셔서 고마웠던 기억이 납니다.   재미있는 등이야기 “비둘기, 고양이와 쥐, 강아지, 나비” 동물과 곤충 이야기 쥐를 잡으려고 하는 고양이와 아름다운…

‘러시모어’ 한지등 제작

미국 역대 대통령 4명의 거대한 두상이 조각되어 있는 러시모어산 국립기념지입니다. 자유의 여신상만큼 미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등이야기 “러시모어” 랜드마크 이야기 러시모어산은 사우스다코타주 남서부 블랙힐스 산지에 있는 산봉우리로, 래피드에서 남서쪽으로 40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높이는 1,829미터입니다. 두상 조각 왼쪽부터 초대 대통령 조지 위싱턴,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재퍼슨,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자유의 여신상’ 한지등 제작

미국 뉴욕의 작은 섬에 있는 거대한 여신 모습의 동상입니다. 미국 독립을 기념하여 프랑스에서 선물로 준 것으로 파리의 에펠탑을 만든 귀스타브 에펠이 만들었습니다. 오른손에는 자유라는 의미의 횃불을, 왼손에는 미국의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등이야기 “자유의 여신상” 랜드마크 이야기 침묵. 자유의 여신상등을 보고 난 후의 느낌이다. 찬란하고 은은한 연두색 불빛이 멀리에서도 금방 눈에 띄며, 항상 관람객으로 북적이건만…

‘꼬마버스 타요’ 한지등 제작

꼬마버스 타요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중에 하나로 타요와 로기, 라니와 가니, 씨투, 토토, 패트, 누리가 나오지만 남자인 타요와 여자인 라니를 선택하여 연출하였다.   재미있는 등이야기 “꼬마버스 타요” 애니메이션 이야기 꼬마버스 타요는 아이코닉스가 기획하고 서울특별시, EBS가 공동 제작한 풀 3D 애니메이션이다. 대상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자동차를 소재로 하는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여러 자동차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겪으며…

‘조선시대 시장 풍경’ 한지등 제작

조선시대 시장풍경은 한성(경성)은 큰 도시였다. 특히, 남대문 안,밖에는 새벽부터 8시경까지 야시장이 생겨서 물건을 거래 할 수가 있고 조선인, 청인, 일인들은 거래를 하고 1할의 세금을 납부하였다.   재미있는 등이야기 “조선시대 시장 풍경” 역사 이야기 물건을 살 때 사람과 사람끼리 직거래로 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가짜 물건을 팔거나 돈을 받고도 물건을 주지 않는 경우도 있어 신뢰도가 낮다.…

‘김홍도의 서당’ 한지등

김홍도의 서당모습은 인물위주로 익살스럽고 재치있게 그려졌다. 훈장님에게 회초로로 종아리를 맞았는지 한 아이가 훈장님 앞에서 훌쩍훌쩍 울고 있다. 김홍도는 이 작품을 통해 지금의 학교와도 같은 서당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재미있는 등이야기 “김홍도의 서당” 김홍도의 서당이야기 갈수록 사교육비가 급증하며 가계 살림에 부담이 되고 있지만 효율적인 교육방법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훈장선생님과 서당 아이들’ 연등은 집단토의 방식으로 궁금증을…

사각유등과 원형유등 제작

사각등과 원형유등입니다. 사각등은 합판을 사용해 물에 뜨고 원형유등은 일회용 접시로 물에 띄우는 체험등입니다. 최소 수량은 300개 부터이며 대량 구매시 단가 조절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사각등의 높이는 0.21m이고 원형은 높이 0.1m입니다. 캔들초와 배송비 포함가격입니다. 디자인은 어떤 형태로도 가능하고 추가요금은 부과되지 않습니다.디자인이나 로고, 글을 주실때는 일러스트(AI)파일로 주셔야 하고 4도도 가능합니다.   재미있는 등이야기 “사각 / 원형 유등” 단가…

‘꼬마신랑과 각시’ 한지등 제작

옛날에는 신랑 신부의 얼굴을 모른채 혼례를 치뤘다고 합니다. 동옥저 지방에서 유행하던 혼인풍속으로 일종의 매매혼이었습니다. 생활이 빈곤해 딸을 양육할 수 없을 때 장차 아내가 될 것을 전제로 남자의 집에가서 자라 성인이 되면 친가에 돌아와 있다가 남자측에서 대가를 지불한 시집을 가는 것으로 여자를 재산으로 치고 딸을 줄 때에는 양육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고려, 조선시대에도 일부 계승되었습니다.   재미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