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시장 풍경’ 한지등 제작 조선시대 시장풍경은 한성(경성)은 큰 도시였다. 특히, 남대문 안,밖에는 새벽부터 8시경까지 야시장이 생겨서 물건을 거래 할 수가 있고 조선인, 청인, 일인들은 거래를 하고 1할의 세금을 납부하였다. 재미있는 등이야기 “조선시대 시장 풍경” 역사 이야기 물건을 살 때 사람과 사람끼리 직거래로 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가짜 물건을 팔거나 돈을 받고도 물건을 주지 않는 경우도 있어 신뢰도가 낮다.… 2019/05/17Leave a comment한지조명등By 그림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