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사람’ 한지등 제작
농구는 5명씩 이루어진 두 팀이 볼을 패스하거나 드리블하여 상대방의 바스켓에 던져 넣어 득점을 겨루는 구기종목입니다. 바스켓볼이라고도 하죠. 하지만 이 농구하는 사람 등은 농구를 설명드리고자 한 것이 아니라 생활체육을 하는 사람을 농구로 표현한 등입니다. 한지등 “운동하는 사람 People working out” 생활체육 시리즈 서울 곳곳에는 307개의 생활체육시설이 마련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공원에서 농구를 즐기는 청년의 모습 속에 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