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운동화’ 한지등 제작
16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린 ‘2016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서울 운동화 한지등 조형물입니다. 이번 대회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서울 및 경기도 인근 경기장에서 46개 종목 5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졌습니다. 개회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서울시체육회장)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전국노래자랑 못지 않게 더욱 인기를 누리면서 시민들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통합대한체육회와 서울시체육회의 발족으로 서울시민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