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한지등 제작

올해는 코로나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물러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는 의미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파주시 금촌로터리에 7개의 연꽃을 피웠습니다.   한지등 “파주 연꽃” 부처님오신날 시리즈 불교에서 특히 연꽃은 신성시됩니다. 부처님의 좌대를 연꽃 모양으로 수놓는데, 이를 ‘연화좌’라 합니다. 꽃의 색이 깨끗하고 고와서 꽃말도 청결, 신성, 아름다움이라 합니다. 불교를 상징하는 부처님의 꽃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