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나무(소리반응형)’ 한지등 제작
신비의 나무는 선사시대 문양과 소리반응형으로 제작된 한지등입니다. 높이는 2.5미터이고 관람객들이 손뼉을 치거나 소리를 지르면 빛나는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빛축제도 단순 관람이 아닌 놀이형, 체험형으로 개발된 첫 작품입니다. 재미있는 등이야기 그림토리는 언제나 새로운 소재와 기술,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람자의 눈으로 가슴으로 분석하고 재구성해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빛 콘텐츠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등이야기 ‘신비의 나무’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