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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빛과 희망의 거칠산국 역사 속으로'를 주제로 제3회 연제고분판타지 ‘왕가의 행렬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천천시민공원 수연교에서 세병교 방향으로 하나의 스토리를 따라 전시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조명 시설은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왕가의 행렬전’은 벚꽃 속에서 봄을 즐기다 우연히 ‘거칠산국 달빛 속’으로 들어가 소망등 하늘다리를 건너 거칠산국에 이르니 왕과 왕비가 반갑게 맞이해주며 같이 배산소망 성곽도 둘러보고 왕가의 행렬도 함께 한 후 현실로 돌아오는 이야기다.
이 기간은 온천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로 거칠산국의 역사체험으로 꾸며진 전시 구간을 꽃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봄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참석시 코로나19로 인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자전거와 킥보드는 입장 할 수 없다. 또한 눈으로만 보는 전시행사로 어린이와 동반 관람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
(부산일보) 온천천 시민공원 밝히는 왕가의 행렬
(뉴스1)부산연제구, 연제고분판타지 '왕가의 행렬전' 25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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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빛과 희망의 거칠산국 역사 속으로'를 주제로 제3회 연제고분판타지 ‘왕가의 행렬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천천시민공원 수연교에서 세병교 방향으로 하나의 스토리를 따라 전시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조명 시설은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왕가의 행렬전’은 벚꽃 속에서 봄을 즐기다 우연히 ‘거칠산국 달빛 속’으로 들어가 소망등 하늘다리를 건너 거칠산국에 이르니 왕과 왕비가 반갑게 맞이해주며 같이 배산소망 성곽도 둘러보고 왕가의 행렬도 함께 한 후 현실로 돌아오는 이야기다.
이 기간은 온천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로 거칠산국의 역사체험으로 꾸며진 전시 구간을 꽃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봄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참석시 코로나19로 인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자전거와 킥보드는 입장 할 수 없다. 또한 눈으로만 보는 전시행사로 어린이와 동반 관람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
(부산일보) 온천천 시민공원 밝히는 왕가의 행렬
(뉴스1)부산연제구, 연제고분판타지 '왕가의 행렬전' 25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