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틱아트, 윈드아트

백매화 키네틱아트

종이숲 - 빛으로 깨어나는 시간 고요한 밤, 한지로 만든 매화꽃이 빛을 머금고 서서히 깨어난다. 바람과 함께 흐르는 키네틱 아트가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노래하고 수백 마리의 빛의

윈드아트를 활용한 공간연출

강동선사문화축제에서 선보인 윈드아트는 사람이 잘 머물지 않은 공간을 활용해 설치되었습니다. 이번 한지에는 빗살무늬 패턴을 넣어 주제를 돋보이게 연출했습니다. 바닥에는 인조잔디를 깔

윈드아트 트레일러 영상

윈드아트는 키네틱(움직임)아트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바람의 세기로 파도 치듯 움직임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주한지문화제에 처음 선보이게된 윈드아트인 '종이의 숲'

윈드아트 종이숲

이번 원주한지문화제 주제는 '색으로 떠나는 종이 여행'으로 원주테마파크에서 5월 5일에 개막해 14일까지 10일간 개최됩니다. 이번에 제작하게된 윈드아트는 원주 지형

빛의 포털

빛의 포털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도록 제작된 빛조형물로 원형에 조명이 외부로 보여지지 않도록 마감하고 파이프에 수 백개의 작은 구멍을 뚫어 포그가 뿜어져

혹등고래 키네틱아트

이번에 제작된 혹등고래는 지느러미가 움직이는 키네틱아트로 제작되었으며, 가로 길이는 7미터, 높이는 2미터 정도로 제작되었습니다. 플라잉을 기본으로 하는 제작방식과 좀 더 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