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 200주년기념으로 개최되는 한지등 전시는 김대건신부 공식 캐릭터와 김대건 신부 글자를 활용한 오브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비와 강아지 등 작은 오브제 등을 제작해 연출했습니다. 캐릭터 등 뒤에는 책 모양의 거대한 한지등을 제작해 이번 행사의 타이틀을 잘 표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되었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김대건신부의 200주년을 기념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진의 솔뫼성지는 천주교의 성지로 평상시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주신다고 합니다.
김대건신부200주년기념 한지등 전시는 야외에서 개최되었구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사진을 찍고 가시는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교황이 직접 김대건 신부 생가에 들려 꽃다발을 전해주는 사진을 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국내 최초의 천주교 신부로 알려진 김대건 신부님의 20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이 공간이 천주교인들에게 문화와 예술의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첫번째 사제인 김대건 신부를 그리며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고 아울러, 2021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되신걸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김대건 신부 200주년기념으로 개최되는 한지등 전시는 김대건신부 공식 캐릭터와 김대건 신부 글자를 활용한 오브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비와 강아지 등 작은 오브제 등을 제작해 연출했습니다. 캐릭터 등 뒤에는 책 모양의 거대한 한지등을 제작해 이번 행사의 타이틀을 잘 표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되었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김대건신부의 200주년을 기념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진의 솔뫼성지는 천주교의 성지로 평상시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주신다고 합니다.
김대건신부200주년기념 한지등 전시는 야외에서 개최되었구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사진을 찍고 가시는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교황이 직접 김대건 신부 생가에 들려 꽃다발을 전해주는 사진을 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국내 최초의 천주교 신부로 알려진 김대건 신부님의 20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이 공간이 천주교인들에게 문화와 예술의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첫번째 사제인 김대건 신부를 그리며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고 아울러, 2021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되신걸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